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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김종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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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김종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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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손톱> 2쇄

<손톱> 2쇄를 찍었고, 지난 주에 작가 증정본을 받았습니다.

1쇄가 출간된 지 정확히 6개월 만입니다.

<몸> 1쇄가 소화되는 데에 자그마치 2년 9개월이 걸렸으니, 이만하면 20쇄도 부럽지 않습니다.


두 번째 장편 <삼악도>를 퇴고 중입니다.

<삼악도>는 1년 7개월 간 제 카페에서 연재했던 소설인데 막상 퇴고를 하려니 문장이며 단어며 손 볼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로군요. 붕괴 직전의 폐가를 리모델링하는 기분입니다.

# by 김종일 | 2008/08/20 22:47 | 달콤쌉싸름한 잡담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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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8/08/20 22:56
오~ 2쇄

벌써 많이 팔렸나 보네요
Commented by 김종일 at 2008/08/22 10:40
출판사 편집부에 따르면 단시간에 많이 팔린 건 아니지만, 꾸준히 팔리고 있답니다. ^^;
Commented by ssita at 2008/08/21 09:12
축하드립니다. 손톱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. 하핫.
어서 다음 작품이 출간되길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. (인터뷰를 읽어보니 이미 나올 준비는 마친 상태인것 같은데 말이죠.)
Commented by 김종일 at 2008/08/22 10:43
고맙습니다.
<손톱>이 출간되자마자 ssita 님께서 올려주신 멋진 서평의 덕도 많이 보았습니다. 기대에 부응하는 소설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Commented by 호러자식 at 2008/08/28 02:03
저도 그제 사서 오늘 다 읽어 버렸네요. 그리고 작가님의 블로그에 오니 2쇄 소식도 있고. 좋군요. 마음 졸이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.
Commented by 김종일 at 2008/08/29 14:00
호러자식 님, 닉네임이 정말 재치 만점이십니다. ^ㅡ^
여러 모로 부족한 책을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.
더 좋은 소설로 보답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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